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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크기 제원 연비] 쏘렌토 비교

by sdfjlzsdfjkl 2025. 3. 28.

 

현재 SUV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르노의 신형 SUV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 크기, 제원, 연비 등 주요 스펙을 분석하고, 경쟁 모델인 기아 쏘렌토와의 비교를 통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차량이 나에게 더 적합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최근 동향

12월 판매 실적
르노코리아는 12월 한 달 동안 내수 7078대, 수출 7569대를 기록하여 총 1만4647대를 판매했습니다. 이 수치는 전년 동월 대비 115.2% 증가한 것이며, 연간 판매량은 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로 총 10만6939대에 이릅니다.

 

내수 판매 성장 요인

그랑 콜레오스는 12월 내수에서 612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습니다. 연간 내수 판매량은 2만2034대에 달하고, 전체 내수 시장의 80% 이상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9월에 출시된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높아 누적 판매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5630대가 판매되었고, 연간 총 판매량은 2만953대입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특징

이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자랑하며, 공인 복합연비는 15.7km/l입니다(테크노 트림, 19” 타이어 기준). 소비자들로부터는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 기본 제공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사고 대응

그러나 11월 3일 경남 함안군의 남해고속도로 산인터널에서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술술 풀리던 그랑 콜레오스에게 대형 악재 덮쳤다... 배터리 이상신호 이후 화재 발생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순항중이던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가 또 한번 대형 악재를 마주했다.지난 3일 저녁 7시 20분경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산인터널 안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그

www.msn.com

 

운전자는 차량의 배터리 이상 신호가 나타난 후 정차한 지 약 5분 후에 연기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차량 결함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조사 측에서도 화재의 원인과 차량 안전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전예약 동향

르노코리아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는 누적 계약 대수 1만 대를 넘어 초기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신차 공개 후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르노코리아는 비교적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 그랑 콜레오스 홍보 영상에서 한 직원의 손 모양이 남성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일부 예약 취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점차 안정되고 있습니다. 7월 말 기준으로 본 계약 대수는 1만 대를 넘었습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랑 콜레오스는 뛰어난 디자인과 가성비 덕분에 회사의 이미지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정상적인 경로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vs 기아 쏘렌토

2024년 7월의 중형 SUV 판매 실적을 보면, 기아 쏘렌토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글에서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기아 쏘렌토와 비교하여 이 두 차의 매력을 항목별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차량 사진이나 이미지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홈페이지나 카탈로그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고객 인도는 8월 중으로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을 완료한 후, 9월 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외관(크기)

 

외관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 여기서는 크기와 트림별 차이점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CMA 플랫폼이란?

CMA 플랫폼은 중국 지리그룹의 자회사 CEVT가 개발한 첫 번째 자동차 플랫폼으로, 2017년 지리자동차의 신규 브랜드 '링크 & 코'의 첫 모델에 처음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되며, 볼보도 이 플랫폼을 도입하여 기존 P1 플랫폼을 대체했습니다.

 

 

 

 

크기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아 쏘렌토와 비교해도 크기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 크기는 길이 4780mm, 너비 1880mm, 높이 1680mm, 휠베이스 2820mm입니다. 쏘렌토와 비교할 때, 길이는 35mm, 너비는 20mm, 높이는 15mm 더 작지만, 휠베이스는 5mm 더 깁니다. 실제로 크기는 다소 작게 느껴지지만, 전면에서의 압도감 덕분에 쏘렌토보다 작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트림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트림에서 동일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조등, 후미등, 주간주행등, 방향지시등 등 모든 조명이 LED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반면, 쏘렌토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4366만 원)부터 LED 램프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각각 114만 원과 104만 원의 스타일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원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2.0L 가솔린 터보와 1.5L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아 쏘렌토의 주력 파워트레인은 2.5L 가솔린 터보와 1.6L 터보 하이브리드입니다.

 

하이브리드
그랑 콜레오스의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엔진의 배기량 차이는 500cc로 크지 않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선호도는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 비율이 70%를 넘습니다.

 

가솔린
그랑 콜레오스의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3.2kg·m를 발휘합니다. 배기량은 쏘렌토보다 적지만, 중형 SUV로서 적절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7단 DCT와 결합된 이 모델의 복합 연비는 11.1km/L로, 쏘렌토 2.5L 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가격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기아 쏘렌토의 시작 가격은 각각 3442만 원과 3506만 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11만 원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 사양을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자동차세
배기량에 따라 자동차세에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2000cc 엔진이 장착된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연간 자동차세는 약 40만 원입니다. 여기에 30%의 지방교육세인 12만 원이 추가되어 총 52만 원이 부과됩니다.

 

반면, 2500cc 엔진을 탑재한 기아 쏘렌토의 연간 자동차세는 약 50만 원이며, 지방교육세 15만 원이 더해져 총 65만 원입니다. 따라서 그랑 콜레오스는 매년 약 13만 원의 자동차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안전사양

두 차량 모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랑 콜레오스는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자동 차로 변경 지원, 회피 조향 보조,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후방 충돌 방지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반면, 쏘렌토의 기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는 이러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추가하려면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59만 원)과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129만 원) 선택이 필요합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이 188만 원 더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랑 콜레오스의 약점

그랑 콜레오스에도 약점이 존재합니다. 특히 좌석 배치와 사륜구동 옵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사륜구동
그랑 콜레오스는 사륜구동을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350만 원입니다. 반면, 쏘렌토는 모든 트림에서 232만 원을 추가하면 사륜구동을 장착할 수 있어, 저렴한 트림에서도 사륜구동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는 쏘렌토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시트 구성


그랑 콜레오스는 5인승 단일 모델로 제공되지만, 쏘렌토는 기본 5인승 외에 6인승 및 7인승 옵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각각 84만 원과 69만 원이며, 특히 6인승 옵션은 2열 좌석이 독립 시트로 구성되어 있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마치며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기아 쏘렌토는 각각의 장점과 개성을 지닌 SUV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두 모델은 가격, 연비, 성능 등 여러 요소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므로, 자신의 운전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쏘렌토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만족스러운 차량 선택으로 즐거운 드라이빙 라이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